병원에서 확인받을 것
담당 의료진·간호팀에게 확인하고 안내문으로 받아 두면 좋습니다.
- 퇴원 안내문 또는 퇴원 요약(진단명, 입원 중 경과)
- 집에서 복용할 약의 이름·목적과 처방전, 복약 안내
- 다음 외래 진료(재진) 예약일과 방문할 과·장소
- 식사와 활동에 대한 개인별 주의사항이 있는지
- 상처·관(콧줄·소변줄 등)·의료기기가 있다면 그 관리 안내
- 상태가 달라졌을 때 연락할 부서와 연락처
퇴원 후 집에서 돌보기
퇴원은 돌봄의 끝이 아니라 집에서 이어가는 시작입니다. 병원에서 받은 퇴원 안내를 먼저 확인하고, 집에서 계속 필요한 관리를 정리하고, 가족에게 필요한 도움을 파악하는 순서로 준비하면 한결 수월합니다.
병원에서 받은 개인별 퇴원 안내가 이 일반 안내보다 우선합니다.
퇴원 전 확인
퇴원 당일에는 정신이 없기 마련입니다. 아래 내용을 병원에서 확인하고 안내받았는지 짚어 보세요. 구체적인 내용은 환자마다 다르므로 병원에서 받은 안내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담당 의료진·간호팀에게 확인하고 안내문으로 받아 두면 좋습니다.
의무 사항은 아니며, 집에서의 첫 며칠을 수월하게 하기 위한 준비입니다.
집 환경 준비
집에 도착하기 전에 이동 동선과 자주 머무는 공간을 미리 살펴 두면 넘어짐 같은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낙상 예방 안내를 참고한 일반적인 준비입니다.
침실에서 화장실, 거실로 이어지는 길에 전선·상자·낮은 가구를 치우고, 가능하면 문턱을 없애거나 낮춥니다.
욕실·주방 바닥의 물기를 바로 닦고,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며, 화장실 문 앞에도 미끄럼 방지 깔개를 둡니다.
변기 옆과 욕조 벽에 손잡이를 설치하고, 침대는 오르내리기 편한 높이로 맞춥니다.
계단·침실·욕실·복도와 모서리를 밝게 하고, 밤에 화장실에 갈 때를 위한 야간 조명을 둡니다.
안경·휴대전화·물컵·리모컨처럼 자주 쓰는 물건을 앉거나 누운 자리에서 손이 닿는 곳에 둡니다.
지팡이·보행기·휠체어가 필요한지 확인하고, 돌봄을 맡는 가족끼리 약·식사·주의사항을 함께 공유합니다.
낙상 위험은 기립저혈압, 시력 저하, 여러 종류의 약 복용, 음주 등과도 관련됩니다. 어지럼이 있거나 약이 여러 가지라면 다음 진료 때 의료진과 상의해 보세요.
집에서 살펴보기
집에서는 '평소와 다른 변화'를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항목은 무엇을 눈여겨보면 좋은지에 대한 예시입니다.
이는 진단을 위한 것이 아니라 평소와 다른 변화를 알아차리고 의료진에게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반적인 관찰입니다.
집에서 이어가는 간호
어떤 분은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전문적인 간호 관리가 이어져야 합니다. 아래와 같은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관리 방법은 병원에서 받은 안내와 담당 의료진의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이 페이지는 방법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도움받을 곳
가족만으로 돌보기 벅차다면 장기요양의 여러 서비스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용하려면 장기요양 인정 신청과 등급판정 등 절차가 필요합니다.
요양보호사가 집으로 찾아와 목욕·배설·옷 갈아입기 등 일상생활을 지원합니다.
간호사 등이 의사의 지시에 따라 집을 방문해 간호와 건강관리·상담을 제공합니다.
장기요양 수급자가 일상생활과 신체활동을 돕는 용구(휠체어·이동형 좌변기·전동침대 등)를 급여 기준에 따라 구입하거나 대여합니다.
하루 중 일정 시간 장기요양기관에서 목욕·식사·기본 간호와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가족이 잠시 돌보기 어려울 때 일정 기간 시설에서 돌봄을 받습니다.
낮 시간이나 며칠 동안 기관 돌봄이 필요하다면 주·야간보호·단기보호 알아보기
언제 문의하나요
먼저 확인하세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평소와 다른 급격한 상태 변화가 있다면 담당 의료진 또는 의료기관에 문의하세요.
응급상황이 의심되면 119에 연락하거나 응급실을 이용하세요.
이 안내는 특정 수치 기준을 정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는 병원에서 받은 개인별 퇴원 안내가 우선합니다.
기록해두기
다음 내용을 간단히 적어 두면 진료와 상담에서 상태를 설명하기 쉽습니다.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의료기록이 아니라, 변화를 정리하고 의료진과 소통하는 데 도움을 주는 메모입니다.
한눈에 보기
모든 항목이 모든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환자별 퇴원 안내를 우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개별 상황은 병원에서 받은 퇴원 안내가 우선합니다.
아닙니다. 장기요양 서비스는 인정 신청, 방문조사, 등급판정 등의 절차를 거쳐 이용하므로 퇴원과 동시에 자동으로 시작되지 않습니다. 퇴원 직후 의료·돌봄 지원이 필요하다면 퇴원 전에 병원 담당 의료진이나 퇴원 지원 부서에 이용 가능한 지원을 문의하세요.
상처·욕창 관리, 경관영양, 콧줄이나 소변줄 같은 관 관리, 투약·호흡 관련 간호, 보호자 교육처럼 집에서 전문적인 간호가 이어져야 할 때 알아보면 좋습니다. 방문간호는 의사의 방문간호지시서에 따라 제공됩니다.
퇴원할 때 받은 처방전과 복약 안내를 기준으로 삼고, 증상이 좋아졌거나 잘 낫지 않는다고 해서 임의로 복용을 줄이거나 중단하지 않습니다. 헷갈리는 부분은 담당 의료진이나 약사에게 확인하세요.
병원에서 받은 개인별 관리 안내를 따르는 것이 우선입니다. 집에서 관리가 어렵거나 상태가 달라지면 방문간호나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리 방법 자체는 담당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병원에서 알려준 연락처와 주의 증상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평소와 다른 급격한 변화가 있으면 담당 의료진이나 의료기관에 문의하고, 응급상황이 의심되면 119에 연락하거나 응급실을 이용하세요.
공식 근거
제도와 안내는 기관의 지침이 바뀔 때 다시 확인합니다. 개인의 상태와 필요한 조치는 담당 의료진과 확인하세요.
최종 확인
퇴원 후 집에서 돌보기
모든 준비를 한 번에 끝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병원에서 받은 안내를 기준으로, 지금 가장 필요한 부분부터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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